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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가족심리회복을 위한 부모-자녀 공동체에서 행복한 가족나들이 운영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현)은 7월 6일(토), 가족심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가정(76명)이 고양시에 위치한 공룡테카파크 프렌디노와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가족나들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은 국가의 심장’이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배려를 촉진하고, 가족의 행복감을 증진하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는데, ‘자녀와 함께하는 꼼지락 공동체',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부모 교육', '가족 간 소통을 위한 가족 나들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공연 관람' 등이 연결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부모와 자녀 한 명씩이 참여하여 통나무집 만들기, 향기와 컬러를 이해하는 우리가족, 가족 케익 만들기 등으로 3주간 총 3회기 동안 진행되었다. 이 기간 동안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자녀 양육에 유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로 소그룹을 구성하여 부모 교육이 실시되고, 힐링을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가족 나들이로 연계 운영된다.

가족나들이는 공룡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자녀들과 함께 공룡테마파크 프렌디노를 직접 방문하여 직접 체험하고, 워터파크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의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우리가족징검다리 부모-자녀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20가정 대부분은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와 단둘이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참여했다.”,“자녀 1명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소감을 표현했으며, 더불어 앞으로 진행 될 가족나들이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하므로 자녀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용현 교육장은“가족 간의 화목과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우리 가족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박재홍  pjh112@gm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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