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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28회 명문고 축제' 개최...끼와 열정의 도가니!
2017 명문고등학교 페스티벌에서 남동현 교장(상단 좌측), 이일규 학교운영위원장(상단 우측)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주간광명신문)

광명시 명문고등학교에서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7 명문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고등학교의 동아리 부스 운영과 흡연예방 캠페인과 함께하는 공연 순서로 진행 됐다.

남동현 명문고등학교장은 “진정한 명문고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명문제를 통해 학생들 본연의 모습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이번 축제에서 여러분의 끼를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학부모 댄스와 동아리 부스 체험.(사진=주간광명신문)

이어 이일규 명문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청소년은 우리나라의 보배다. 그 중에 명문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빛나는 보배라고 생각한다. 오늘 준비한 모든 장기자랑을 즐기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연 선서와 강의는 마술쇼로 시작해 알차고 재밌는 구성으로 학생들의 탄성과 환호성을 자아냈다.

학습동아리 '히든'은 댄스동아리로 광명시에서 알아주는 댄스 팀으로 22명의 팀원들은 광명시 청소년 예술제 및 전국 K-POP경연대회 참가 등 다양한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중일 국제이해 체험 및 이모저모.(사진=주간광명신문)

'히든'은 전국 K-POP경연대회에서 1등, 제17회 광명시 청소년 종합예술제에서 2등을 수상하는 성과도 나타냈다.

밴드 동아리 'D&C'는 22명의 팀원들이 광명시 청소년 예술제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 했으며, 크루즈 선상 공연 및 다울마을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줬다.

'미술특기자반'을 지도한 윤광순 미술교사는 자신의 주말시간을 투자하며 학원에 가지 못하는 미술지망생들을 가르친 명문고의 숨은 보석으로 알려졌다.

도서편집부 아띠와 미술전시회.(사진=주간광명신문)

윤 교사는 '미술특기자반'을 평일 2시간과 주말 8시간씩 가르쳐 홍익대와 경희대에 다수의 학생을 이번 수능시험에서 2차 및 최종합격을 시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윤 교사는 “이러한 결과는 저의 노력이라기 보다 학생들이 주말에도 열정적으로 나와 작품에 매진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우리 학생 작품들이 너무 훌륭하다”고 말했다.

또 도서편집부 '아띠'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와 독서 게임 부스 운영을 했으며, '한중일 국제이해반'은 전통의상 착용 및 놀이 등의 진행을 했고 각 동아리 부스 체험은 저마다 특색있는 재미를 더했다.

축제 이모저모.(사진=주간광명신문)

공연에서는 장은지 외 5명의 밴드연주, 동아리 '하랑' 이원희 외 6명이 뮤지컬 '서울살이 어떤가요'와 한재석-도현혜 선생님의 공연, 학부모 9명의 댄스 공연, 명문 패션쇼 등을 보여줬다.

'2017 명문고 페스티벌'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이 하나 돼 만든 끼와 열정의 도가니였다.

이주희 대표기자  gmnews11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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