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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원, “아이돌봄 사업, 부모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야 저출산 해결할 수 있다” 지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7일(금)에 상임위원회 소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총괄에서 여성가족국장에게 이번 도정질의에서 제안했던 워킹맘을 위한 ‘지니와 맞손잡기’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정윤경 의원은 “현재 12세 미만의 아동에 대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돌보미를 파견하는 아이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아이 돌봄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아이 돌봄 사업은 학부모가 신청하면 돌보미가 선택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장기간 대기가 발생하고 부모가 원하는 시간만 돌보미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이 발생한다”라고 아이 돌봄 사업에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어서 정윤경 의원은 “또한, 돌보미들이 일반돌봄을 이용하는 부모에게 비용부담이 높은 종합 돌봄으로의 전환을 요청하는 등 부모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본 의원이 제안하는 ‘지니와 맞손잡기’ 프로젝트는 등ㆍ하교 시간만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라고 해당 프로젝트의 추진을 강조하였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아이 돌봄 사업의 그러한 불편함이 있는지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까지 세밀하게 확인해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라고 대답하였다.

‘지니와 맞손잡기’ 프로젝트는 정윤경 의원이 제안하고, 2023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오디션에서 선정된 우수정책으로 등하교 도우미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학년 워킹맘에게 동네의 할아버지, 할머니를등ㆍ하교 도우미로 지원해, 양육 문제로 직장을 그만둬야 할 처지에 있는 여성의 경력 유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은 부모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야. 저출산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이 돌봄 사업또한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계획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문하였다.

 

 

장근영  jgy112@gm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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