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순 독일지멘스 보청기 광명센터장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주간광명신문)

지난 5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3층에서 윤명순 독일지멘스 보청기 광명센터장이 소외 계층에 대한 보청기 후원을 위해 복지관 관계자인 주현철 직업재활팀장, 양승경 사회관리지역연계팀 복지사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윤명순 독일지멘스 보청기 광명센터장은 '광명상가로사람들밴드회원'으로서 "광명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을 주기 위해 주간광명신문과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및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힘을 합쳐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정부의 손이 미치지 않는 실질적 소외계층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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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기자  gmnews11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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