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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오병이어교회, 섬김과 나눔 실천..."지역 교회 30곳 3천만원 나눔"
광명시 소하동 소재 오병이어교회가 3일 지역교회 30곳을 초청해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주간광명신문)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오병이어교회(권영구 목사)가 3일 오전 10시 교회 본당에서 코로나19로 목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교회 30개를 선정해 100만 원씩 3000만 원의 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 목사는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목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36가지(상)>, <기도훈련집>,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와 능력> 책을 제공하며 힘들고 어려운 현 시대에 목회자가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권 목사는 요한복음 12장 26절 본문으로 말씀을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교회의 일꾼을 만들 양육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목사. (사진=주간광명신문)

또한 "두번째로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육을 통해서 리더를 만들고 리더를 세워야 한다. 세번째로 교인들에게 전도 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렇게 기도, 양육, 전도가 교회에서 자리를 잡게 되면 코로나와 같은 위기를 만나도 성장할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영구 목사는 이번 섬김과 나눔행사에 대해 "조그마한 금액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목사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 특히 현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들을 선정했다"며 "지역교회를 섬기는 일에 당회에서 결의해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부활절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모은 헌금을 가지고 섬기게 됐다"며 "이러한 섬김과 나눔을 통해 우리 교회가 더 성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목사(왼쪽)가 3일 지역교회 30곳을 초청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주간광명신문)

오병이어교회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인 지난 2020년부터 봄과 가을에 지역과 광명시기독교연합회에 속한 어려운 교회들에게 섬김과 나눔을 계속해서 실천해오고 있다.

광명시 소하동 소재 오병이어교회가 3일 지역교회 30곳을 초청해 나눔실천을 했다. (사진=주간광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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