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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입맛 돋우는 봄맞이 열무김치 담그기’행사 가져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22일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광명시)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최명숙)는 22일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2002년에 시작해 19년째 이어져 온 적십자봉사회의 김치나눔행사는 회원들의 회비와 연초 진행된 이웃돕기 바자회 성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철인 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손질을 시작으로 열무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홀몸 어르신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김치를 전달했다.

최명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김치를 만들어 먹지 못하는 주변 이웃들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르신들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경 소하1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밖에도 못나가 김치 담그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줘서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간광명신문  webmaster@gm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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