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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선교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샤론뮤직 김현성 대표 '주목'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가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주간광명신문)

코로나19 사태에도 샤론뮤직 한국 야마하 엘렉톤 김현성 대표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등에 악기를 기증해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 화제다.

김현성 대표가 기증한 ‘야마하엘렉톤’ 악기는 신품 구입시 금액이 1.500여 만 원을 넘고 전겅자들에겐 같고 싶은 꿈의 악기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악기이지만 금액도 비싸고 일반인들이나 교회가 구입하여 사용하기에 힘든 것을 알고 있어 김현성 대표가 일본 현지 야마하와 연결하여 중고를 국내로 들여와 낙원동 악기점과 전국에 도매로 보내는 업무를 하고 있다.

광명시 광명7동 소재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담임목사는 11일 김 대표의 사업장에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악기로 선교 일선에 앞장 서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선한 그리스도인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있어 반드시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현성 대표는 "여러나라에 악기를 기증하다 몽골 복음화에 앞장서는 김동근 장로를 만나 이번에 몽골 현지인 복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악기를 기증하게 됐다"며 "몽골의 경우 러시아에서 음악을 공부한 전공자들이 많아 우리 엘렉톤악기를 잘 활용하면 많은 사역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초원에 아름다운 찬양이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몽기총(몽골기독교총연합회) 대표 김동근 장로는 “이번에 김현성 대표를 소개받아 귀한 악기를 후원받게 돼 몽골 현지 교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몽골게르교회(천막)안에서도 좋은 악기와 더불어 좋은 찬양이 초원에 울려 퍼지길 기도해 온 김 대표의 뜻을 귀하게 여기고 지속적으로 엘렉톤이 몽골교회에 보급 되어 지도록 적극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장로는 “몽기총은 그동안 게르교회와 강대상 등 교회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지원하고 한국교회와 해왔다”며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의 선교는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광산교회 강문종 담임목사(우측)가 11일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주간광명신문)

몽기총은 게르교회 건축과 강대상 보내기 운동 등을 그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몽골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지원사역과 현지인들에 대한 선교 교육을 통해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선교 전략국들을 대상으로 파송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안산 샤론뮤직 김현성 대표는 전문 음악인으로 MBC 관현악단에 프로 음악인으로 출발 MBC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명랑운동회 마상원 악단 피아노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다가 일본 상미 대학에서 야마하 엘렉톤을 공부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최근까지 동작구 오케스트라 단장도 지냈으며, 현재는 섬기고 있는 안산동산교회 주일 몽골부 예배 반주자, 통합 측 안산다문화교회 등에서 무료 반주자로 섬기고 있다.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야마하 엘렉톤은 전문가용이지만 피아노를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음악을 만들면서 사용 할 수 있는 악기로 엘렉톤 하나의 피아노, 파이프오르간, 전자오르간, 신디사이저의 기능을 탑재한 악기로 신디사이저와 다르게 엘렉톤은 음역의 파워가 크며 내장되어 있는 수많은 악기를 활용 엘렉톤 한 대로 30명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간광명신문  webmaster@gm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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