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종 목사.(사진=더 메세지 켑쳐)

강문종 광명광산교회 담임목사는 '더 메세지' 5분 설교를 통해 '필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괴테가 말하길 쓸데 없는 소리들은 공기를 혼탁하게 만든다는 예시를 들며 우리는 예수님께 나와서 우리의 고난을 알려야 한다. 거룩한 말과 기도로 하나님께 알리면 절망적인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더 도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 알려 그 민족을 구하는 역사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구원에 대해 알려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를 깨끗게 하실 수 있다며원망과 절망속에 빠져 살지말고 주님께 나오는 삶을 살길 기도하며 말씀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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