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한인회와 광명시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광명시의회)

미국 어스틴 한인회(회장 강승원)가 28일 오전 광명시의회를 방문했다.

광명광산교회(담임목사 강문종)교단이 있는 미국 어스틴 한인회는 백재현 국회의원이 광명시장시절 자매도시로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방문은 강문종 목사 초청으로 광명시를 방문하게 됐다.

어스틴 한인회 회원과 광명시의원들은 자매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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