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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17 희망 백일장...“우리가 진정한 학구파다”
2017광명시 백일장 행사 '문해, 드넓은 세상을 물들이다' 사진(사진=김춘년 광명시민필진)

14일 오후 2시부터 안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제16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 중 하나인 희망 백일장 ‘문해, 드넓은 세상을 물들이다’가 개최됐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 문해교사 협의회가 주관하며 광명새마을 금고가 후원해 더욱 뜻 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글을 뒤늦게 배우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으로 1993년 광명종합사회복지관 한글학당이 가장 먼저 시작됐다.

광명시 백일장 행사 사진(사진=김춘년 광명시민필진)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된 어르신 한글학교는 현재 광명시 곳곳에 생겨 현재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이후 어르신들의 백일장 잔치를 개최하면서 한글사랑과 더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축제의 한 분야로 터를 잡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이이들을 키우면서 학교갈 때 책가방과 연필을 챙겨 주었는데 한글학교를 다니면서 옛 어린 시절을 떠 올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명시 백일장에 참가한 시민들(사진=김춘년 광명시민필진)
광명시 백일장에 참가한 이모저모(사진=김춘년 광명시민필진)
정낙금씨(장려상, 좌측)와 김춘년 광명시민필진이 기념사진 촬영(사진=김춘년 광명시민필진)

이주희 기자  gmnews11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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